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롯데벤처스는 31일까지 첨단 식품기업 기술 실증 프로그램인 ‘엘캠프(L-CAMP):미래 식단 6기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.
‘L-CAMP:미래 식단’은 농식품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롯데그룹 계열사와 협업하게 함으로써 기술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.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에는 롯데중앙연구소·롯데웰푸드 등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에 더해 롯데백화점·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가 참여한다.
참여 희망 기업은 농식품창업정보망·롯데벤처스 각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.
선발 기업엔 한곳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. 사업 상담회, 투자 연계 지원, 전문가 일대일(1:1) 상담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. 안호근 농진원장은 “민간 기업과 협업해 유망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함으로써 농식품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”고 말했다.